🌱 숨고르기 이제 7일 남았다. 다음주 월요일 법원을 다녀와 신고만하면 난 온전한 돌싱이 되는거구나. 혼자 지낸 지난 5개월...정신없이 살았다. 혼자살이에 적응을 위한 집안일을 다시 배웠고, 먹고 살아야 했기에 일하는 일수도 늘려 일했다. 지난 5개월이 정신없었다면, 이제 남은 7일은 이제 정신을 집중해야 할 때인듯 하다. 숙려기간의 별거생활과 법적 돌싱은 혼자 삶에 있어서 또 다를테니까. 힘내자👍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 모두 함께 이겨내봐요😊 힘들어도 웃어야 살아갈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부산 엘이의 남은 숙려 7일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