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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4:33
스친이드라 나 지금 취중진담이야 .. 나 오늘 회사 합격 연락을 받았는데 포기한다고 문자를 보냈어 ..! 나 화과자 만드는건 넘 좋은데 사실 자영업라는게 안정적이진 않자나 물론 내가 하기 나름이란건 알아! 다른 회사 결과도 기다리고는 있지만 내가 원하는건 뭔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 고민이 너무 많이되네..! 나같은 고민한 스친이들도 있으면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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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다과
husic_da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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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납 | 물리치료사💚보험 인스타툰
nab.naby_
경험담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해봐! 그리고 해보기힘들면 직장다니면서 *알바*부터 경험해보는걸추천해 그럼 얼핏 진짜 현실과 나에대해 조금 알수있어!
一小時內
온 병과점 |한식디저트|명절선물|추석선물|개성주악|개성약과
on_3_clover
겸업이 가능한 곳이면 같이 하면 좋겠는데ㅠㅠ 아니면 사업자 두고 원데이만 하거나?? 고민많겠다ㅠㅠ
2 小時內
here_im_bkk
솔직히 말해서 안정적인 월급이 필요한거면 회사 하지만 내가하고 싶은 일 고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내 일을 키워보고 싶으면 내 사업에 올인 둘다 한발짝씩 걸치고는 죽도밥도 안되는것 같아
2 小時內
자수앞치마 | 단체앞치마 | 카페앞치마 | 선생님앞치마
theplatina_company
음…우리 언니 이야기인데 (언니가 사장이야) 우리 언니 처음 사업 시작했을 때 집에서 핸드메이드 귀걸이를 팔았어. 손님도 없고 네이버 랭킹은 이미 이전에 하던 사람들로 꽉 차서 첫 주문 들어온 날 집에서 파티까지 했던 기억이 나. 우리 언니는 사업이 안정화 될 때까지 초밥집에서 서빙알바를 했어. 긴 시간이였어. 1년 정도 그렇게 했던 거 같아. 스친이가 집에서 만드는 거 좋아하고 사람 안만나도 되는 I 성향이고 누구 밑에서 일하기 싫으면 작은 알바+공방 운영을 추천해. 회사는 할 일이 많아서 실직적으로 운영하기 힘겨움이 많을거야. 내가 이전에 부동산을 했는데 그런식으로 나온 매물들이 많았어. 겸업은 그래…한 번 잘 생각해봐. 스하리 하고 간다! 홧팅
5 小時內
yonna2018
안녕! 취중진담이란 단어에 끌려 보게 되서 스하리했어! 좋아하는일 하고있지만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구나ㅠ 스치니같은 경험은 없지만 응원할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