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4:38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해볼께.
21년 코로나로 다들 문을 닫을 때, 난 무인편의점을 시작했어.
비대면 트렌드가 뜰 거라 생각했고, 유인점보다 인건비가 적게 드니까.
예상대로 초반 반응이 좋았고, 다행히 몇 달 지나자 자리 잡았어.
그런데… 자리를 잡으니까 시간이 남기 시작한거야. 이때 무인점포 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남는 시간에 온라인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돼.
무인편의점 운영하면서 온라인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이어서 올려볼께^^
스하리3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