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04:20
마라탕집에 올때마다.. 후줄근하게 입고 오긴하고.. 하는데.. 직원분들은 내가 입을 다물고 있는데 나를 중국인으로 생각해주는구나.. 고마워 친구로 생각해줘서..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다행이긴한데 난 한국사람 처럼 안 보이나보다😂 마음 한켠이 쓰리네?😂 오히려 좋아..? 미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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