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솔로 열혈시청자다. 솔로지옥이나 하트시그널은 뭔가 .. 어리고 이쁘고 잘생기고 몸매좋은 연예인같은 비주얼만 모아놔서 그런지 현실과 괴리감이 크구먼. 어째튼 요즘 볼게없어서 보게됬는데 … 한가지 깨달은게 있어. 저렇게 예쁜 애들도 방실방실 웃어야 선택받고 천국도를 가는데 예쁘지도 않은 나는 왜 늘 무표정인가. 앞으로 좀 웃는 연습을 해야겠구먼 . 자기반성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