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19:52
본업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인 사람으로서 바라본 스레드의 슈퍼볼 Product Development 수많은 광고주들이 하루에 몇억씩 쓰는 날이 슈퍼볼이야. 넷플릭스와 비욘세가 그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입증했다고 해도, 아직까진 슈퍼볼이 미국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지. 지금 스레드에서 슈퍼볼을 이용한 인터랙션을 유도하는 걸 보면 참 영리한 전략이야. 유로 광고를 시작하게 되면 "슈퍼볼"이라는 단어를 데이터 포인트로 활용해 광고주들을 끌어모을 수 있으니까.
13
回覆
6
轉發

作者


le.beginning
profile
粉絲
288
串文
7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6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