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20:03
어제저녁 모처럼 잠들기 전까지 가슴이 많이 답답했다 ..
힘이 좀 빠질 땐 다들 어떻게 하실까?
난 주로 혼자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대부분은 조금 더 밝고 신나는 리듬이나
집중력 있게 듣게 되는 피아노곡도 좋아하고
어제오늘처럼의 날엔 …
내가 많이 좋아했던 영화 ost 곡을 듣고 영화 이미지를 보기도 한다
좋아하는 영화
또 그 영화만큼 좋았던 곡. ^^
HAUSER - Tennessee (from "Pearl Harbor")
영화 ‘진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