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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04:13
내가 프로 걱정러거든? 어느정도냐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울 오복이 할무니 할아부지들이 너무 안아줘서 손타면 어쩌지 걱정을 벌써부터 하고있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래서 찾아보니 할머니, 할부지가 왔다가서 등센서 생기고 손탄다는건 사실 일시적인 감각 과부화가 대부분이래 익숙한 엄빠 냄새, 목소리, 손길이 아닌 다른 자극을 받게되면 그 하루는 너무 과한 자극을 받아 피곤한 상태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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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vvv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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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vvve_
이걸 방지하기 위해선 외부인과의 접촉 시간을 짧게 가지거나, 중간중간 아기를 방으로 데려가 잠시 쉬게 해주거나, 외부인이 가고나선 최대한 조명도 어둡게 소음도 줄여서 아기의 감각 피로도를 줄여주는게 도움이 많이된대! 이상 프로 걱정러 맘의 정보 나눔이였어 다들 조금이라도 도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