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04:59
스치니들...답글만 달다가 답답한마음에 한가정의가장이자 엄마로 글남겨보려고..주작아니고 내가 바보 인거아는데 답을못찾겠어 나는 7년살던 한인간에게 한날통보를받고 이별을했어 나는 재혼이였고 이사람도같은 처지였어 2억이란빛과 함께 나에게 왔지 그당시 나에소중한 아빤 병과의 싸움중이셨고 결국 세상과의 이별을했지 나에게주고가신 제산이있었어 그중 3-2를 이남자 빛값는곳에 충당해줫고 난 믿고 바보짓을했어 그렇게7년을 지내왔어 매일난 7일중 하루빼고 6일을 일하며 그렇게 일집일집 하며 살았어 그러다어느날 난 하루아침에 이별통보를 받았어 본인 자식들곁으로 가야겠다는 어이없는 핑계로말야 난믿고 정말 말끔히 보내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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