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법 재판소 앞 1인 시위 출동!
많은 사람들이 인권위로 가서 헌재는 사람이 별로없지않을까?... 라고 생각되 헌재 앞을지키며 목소리를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외롭지 않았다. 그런데 같이 시위하신 어르신 한분이 내옆에 오셔서 젊은 사람이 와줘서 고맙다고 본인은 살아봤자 10년도 못산다고 그래도 앞으로 살아갈 젊은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싸우는거라고... 같이 싸워줘서 고맙다고 옆에 오셔서말씀하시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감사했다... 이젠 저희들이 반국가 세력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어르신분들 여짓것 저희들이 편히살수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