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던 경험들이 지금 주점 사업 메뉴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팀원들과 함께 만든 과일소주,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볼까지. 고객들이 이런 작은 수고를 알아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 이런 작은 차이점이 결국 브랜드를 빛나게 만든다고 생각해. 그래서 감사하게도 이번 달엔 좋은데이 제조사인 (주)무학과의 미팅도 예정되어 있어서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듯 해. 스친들이 다다하다에서 먹고싶은 하이볼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ㅈㅏ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