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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1:24
부모님과의 이별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에게 자식과의 이별은... 감당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 둘째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어처구니 없게 별이된.. 한번도 마주하지 않은.. 평생 몰랐을 수 있을 아이지만, 너무 안타깝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남겨진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심경도 헤아릴수 없을만큼... 아려온다. 부디 잘 견뎌내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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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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