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23:15
나는 아줌마지만 철없는 막내딸 포지션이고 작년까진 정월대보름 아침에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더위 팔고 낄낄댔는데 이제는 더위 팔기 싫어 사계절 건강히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시다 가시면 좋겠다 올해 여름 길다는데 더위로 고생하지 미시고 .. 그래도 아빠 올해 나 에어컨 바꿔준다는 약속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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