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02:53
우리 뚱냥이는 요새 새사냥에 열중 저렇게 뚱뚱한데 어떻게 새를 잡나~했는데 참새들이 모인 풀숲에 몇시간이고 꼼짝않고 숨죽이고 있다가 새들이 날아갈때 번개같이 앞발을 휘둘러 발톱에 걸리는 새를 잡는것이다 새들이 도망가라고 방울을 달아줬는데도 고영희씨의 집념에는 당할수가 없나보다~ㅠ 더 놀라운건 우리딸이 왔는데 그날은 세마리나 잡아서 현관앞에 늘어놓았다 한마리씩 먹으라고~ 천재인듯~>..<~~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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