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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06:13
일하고 집안일에 육아에 지쳐서 남편한테 투덜거렸어. 냉기가 흘렀지. 그러다 뜬금없이 내가 오늘부터 나한테 막심이라고 불러 왜? 막심이가 뭔데? 무슨뜻인데 후회막심의 막심. 이 결혼 후회한다고!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짜식이 바다같은 누나 맘을 아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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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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