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07:00
면접가기 전,
두시간가량 면접장소 근처에 일찍 도착해 근처카페에서 자기소개서 작성한거 외우는중ㅎㅎ
휴 좋은결과 있어야할텐데,
어떤면접관일지 면접분위기는 어떨지 아무것도 모르겠으니 걱정되고 떨리기도하고.
이게 모라고 참.
이직처 다 알아보고 퇴사한건데,
이직했다 실패하고 백수된거다보니 이래저래 면접전에걱정부터 앞서는중.
엄마가 너는 결국 잘될거라고 남편도 이렇게 면접제의가 온다는거부터가 아직 시장에서 쓸만하단거 아니겠냐며ㅎㅎㅎ
아직 죽지않았다고😂
난 결국 잘될거야 라는 말을하며,
다시 자소서 외우고 면접준비하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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