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10:15
아침에 코스트코 갔다가 대청소 한 판하고 장본거 소분하고 나니... 내 휴무 어디에.... 낮에 시끌벅적해서 낮 잠 못 잔 모나는 엄마 눕자마자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딥 낮잠 중 엄마는 두 시간째 오다리 중... 모나야 엄마 저녁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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