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10:15
몰래온 소고기초밥🍣
누군지 밝히기 싫어할거 같으니
그냥 고마움만 남길게 💛
여긴 내 일기장이닌깐 남기고 싶어서
끼니 잘챙기라고
항상 따뜻하고 이쁜말 고마웡
감동 받은거 맞고 그래서 먹다 체할뻔 햇어
내가 원래 이정도양 아침 점심으론 안먹는데
너무 고마워서 다먹엇지롱😙
( 저녁파라)
내가 요즘 일적인거 말고 외적으로
마니 힘든데 다들 따뜻하게 위로 해줘서 고마웡
이 마음들 스친이들 따뜻한 댓등등
항상 잊지않을게💛
가끔 으르렁 거리는 사르르지만
상처받기 시른 포효라고 이해해줭💛
난 아직도 일하고 잇어서
일끝나고 댓도 보고 남길게💛
다들 맛잇는 저녁 먹엉
참고로 난 언능 마무리 부지런히 하고
코노가서 질질 짜다 가야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