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11:21
이런 식으로 연애질문 하는 사람들에게 난 늘 같은 답이 떠오름.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또 다 개개인의 개성이 있음.
이부분은 본인의 감정(개성)에 충실해야할 순간 아닐까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아니라
이런건 정답이 없잖아.
본인이 내린 헤답이 정답이되는거지.
그래서 스스로에게 자꾸 질문 해야한다고 봄.
기독교인이라면 기도로 하나님께 여쭙겠지만 아니라면
남들에게 물어볼 게 아니라 스스로 결정해야지.
아님 맘을 정하고 꼬시는 방법을 물어보거나.
결정은 타인에게 넘기지 말자.
남들이 님 인생 책임져주는 거 아님
남들이 하는 말도 정답이 아님.
본인의 감정을 깊이 돌아보면 거기서 해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