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13:28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못 버틸 것도 없다고 나 스스로 다독이며 살아내고 있는데 갑작스런 주변 사람의 부고 소식은 이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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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__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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