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8171 역시 크게 혼란스러울 때 일단 움직이지말고 상황을 좀 봐야 한다. JTBC가 태블릿으로 장난치고 나중에 태블릿PC는 필요없었는지도 모른다 이딴 소리한걸 기억하자. 일단 선동에 넘어가서 사실인것처럼 확정되면 거짓이 진실이 된다. 법원이 부숴진 상황이 너무 석연치 않다. 그렇게 밀집해있던 경찰이 왜 법원 문을 열었는가 왜 극좌 유튜버가 공격명령을 하고 그걸 밀착 촬영한 JTBC 는 이걸 극우유투버로 방송을 했는가. 이 모든 문제가 다 제대로 드러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