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23:42
난임 생활: 내 멘탈을 꽉 잡아주는 말
아래는 난임 기간 3년동안 나를 지켜준 말이야. 혹시 스친들을 지켜준 말들도 있으면 알려줘.
1️⃣ 난자 채취 적게 됐다고 걱정 마. 똘똘한 1개가 일낸다.
2️⃣ 어느 하늘에 비 올지 모른다. 셤관, 인공, 자임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오늘도 달리자. 111, 222!
3️⃣ AMH랑 임신율이랑 크게 관계없다. 양보다 질이다. 낮은 AMH에 기죽지 말자.
4️⃣ 일기적인 위기일 뿐 영원히는 아니다. 길 끝에 출구가 있다.
5️⃣ 어떤 희망은 의무다.
난임커뮤니티오케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