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01:03
내 새끼 내 품에 있는 사진이 참 많아서 너가 없는 지금 그나마 하루 종일 이거 보면서 너를 느끼고 있어 ㅠㅠ
내 새끼ㅠㅜ 와..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내 새끼. 만일이 지나면 좀 괜찮아 잘까.. 네가 10년을 더 살앗다면 덜 아플까? 가슴으로 품는 다는게 이렇게 슬프고 아픈거구나 ㅠㅠ 가슴이 볼때마다 찢어져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이렇게라도 글이라도 써야 좀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아. 맨날 너보고 우네. 내 새끼 아빠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빨리 너 만나러 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