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직업병
1.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줄과 열을 맞추고 있을 때가 있음
(나도 모르게 노트랑 지우개 등을 내 머릿속 그리드 맞춰서 두고 있음…)
2. 일상 속 광고 포스터를 볼 때
행간이나 자간이 안맞으면 혼자 고치는 상상함
+ 양쪽 맞춤, 정렬 등이 이상하면 그 이상한 부분 보면서 고치는 상상함
3. 친한 친구가 어때? 라고 하면서 물어본
디자인 결과물이 아쉽다 싶으면 고쳐주려고
친구에게 동의 구함
(*디자인 전공 아닌 친구)
이외에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