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05:04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의 의미가
찬양 가운데 반짝이며 스며들어 있어.
시간의 흐름을 관통하는 복음의 의미.
광대하신 주님을 아버지로 누리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지…주님의 사랑은 정말 매일매일 새롭다.
너무 은혜가 되어 스친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어노인팅 2024는 그 전과 다른 특별함이 있는거 같아.
https://youtu.be/qBtvbeIPwF8?si=bBtZQIKQypknk4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