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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6:24
과거 멸치를 벗어나고자 헬스장에 등록을 했다. 등록 후 트레이너가 잠시 시간 있냐더니 20분간 개인 pt를 받을 것을 종용했다. 결국 안한다 했더니 저주에 가까운 한마디를 하고 일어난다. "어디 한번 혼자 해보세요. 그렇게 하셔봐야 절대 안늡니다." 결국 마음에 상처를 입고 다음 주부터 나가지 못했다. 개복치 멘탈이라 36만원은 환불도 받지 않았다. 트레드밀 30분 정도 탓으니까 거의 1분당 만원가까이 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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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mola_sun_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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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分鐘內
bulk_pigman
strong_and_heavy
그런 일부 양아치들 때문에 전체적인 트레이너들의 이미지가 망가지죠..그래도 다시 마음잡으시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9 小時內
Seongwon Son
seongwon_hand
1. 멸치를 벗어나고자 등록을 함 2. 트레이너 생각하는 수준이… 3. 글쓴이는 트레이너 따위 신경 안 쓰고 트레이너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보이길! 트레이너 지가 뭔데 남의 인생을 재단하고 억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