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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6:49
휴..안락사는 도저히 용기도 안 생기고 마음이 아파서 진행을 못 하겠어서 치료해가며 모찌가 버틸 수 있는만큼만..그게 행여나 아주 잠깐이라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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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丞🍓Tom
guancheng_625
민아 저도 그 기분을 잘 알라요 당신이 시간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