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수동에 뚝도시장안에서
서울맛집이라는 음식점을 12년째 하고 있고
2020년도 1월1일부터
뚝도시장 번영회에서 이사직을 맡고있어
올해부터 내가 청년회장직도 맡게 될 거 같아
청년회장이 된다고
돈을 받거나 하는건 아니고
사실상 봉사직이지만
제안을 받았을때 한다고 마음먹은거는
우리가게 알리는것만큼
뚝도시장이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항상 있기 때문이야
내가 장사하는 12년내내 노력하고 있어
내가 청년회장이 된다면
해왔던거 보다 더 열심히 해보려고
스치니들도 뚝도시장에 많은 관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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