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09:06
우리 이안이 조금 있으면 돌인데.. 이제 거의 3개월 남았네..4월 4일 이니까...한참 예쁜 이안이... 아빠한테 사랑받고 자라도 모자란 이안이...지금 저러고 있는거 너무 안쓰럽다.....이혼때문에 자식은 도대체 무슨죄가 있는지..이안이가 아빠아빠하면...가슴이 무너진다...정말 그사람은 아무런 죄책감조차 없는건지..자식을두고 저러는거 진짜 인간이 맞는건지? 지자식 낳아준 부인한테 이래도 되는건지 하늘에게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