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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9:59
붉은돼지(1992) 지중해의 낭만이 살아 숨쉬는 작품 토바네에 부타와 타다노 부타다 (날지 않는 돼지는 그저 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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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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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young Lee
ultralazy_fullgarage_keunyoung
예전에 어딘가에서 이 작품은 60~70년대 실패한 일본 전공투세대에 대한 애정어린 헌사같은 애니다..라는 감상을 본적이 있습니다.(엔딩곡의 가사에서도 알수있듯) 저도 참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