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와 레오 4 오월이마저 보낼 수는 없을거같아 입양신청서를 보내고 입양을 하게되었어 이제는 오월이랑 단 한순간도 떨어질 일이 없게된거야 오월이는 아가들을 낳고 다 보내게 되서 속상하진 않을까 마음이 아프진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 일년도 더 지났지만 레오가 잘지내고 있는건지 궁금해 여전히 전에 사진 한번 받았었는데 잘 지내고 있는거 같더라고 다행이지 .. 오월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주기도 했어 아 레오말고도 오월이의 아가들을 알게되었어 이 이야기는 다음 글에 올릴게 우리 오월이 작은 몸으로 번식장에서 고생했을거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 오월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도 그리고 그 외 많은 강아지들.. 얼른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런곳들 .. 사진은 밥풀붙은 오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