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00:25
어제 유난히 호르몬이 요동쳐서 울다지쳐 잠들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이 많이 달릴줄 생각도 못했네 ㅠㅠ. 자고 일어나니 또 언제 그랬냐는듯 기분이 좋아졌어! 🥹❣️어제는 진짜 귀신 씌인것 마냥 감정 조절이 안되더라구 ㅜㅜ 따뜻한 댓글에 이 시간 이겨낼 힘이 또 생겼어 다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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