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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07:04
스물 후반은 혼잣말이 늘더니 서른 후반에는 혼잣말에 리듬을 넣고🎶 마흔 중반이 되니 일어설 때 소리 없이는 일어나질 못하겠다. 🔈🔉🔊 어흣차! 기립성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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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mola_sun_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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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_집순이_토크룸
isfj_momentstogether
'혼잣말에 리듬'🎵에 뜨끔했는데 일어설 때 어흣차!에 나 사찰당하는 줄 알았따! 나이 티날까봐 모른 척 지나가려 했는데 소름돋아 지나치질 못했음. 심지어 기립성신음이란 말이 진짜로 있는 거 같아 그럴싸해~ 아주 자연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