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07:02
저는 어떤 특정 사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규모든 양극단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 정도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 같이 우리도 하나가 되길 바라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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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jeongmee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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