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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07:17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 없어? 내가 키우는 애는 말티즈야 언제 한 번 조금 유명한 애견 카페 데리고 갔다가 애들끼리 섞여서 놀다가 집에 온 적이 있었거든? 근데 뭔가 모르게 기분이 묘하단 말이지? 주인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하도 비슷한 애들이 많으니까 헷갈리더라구 우리 애는 아직 이름 불러도 잘 안 오는데 느낌이 쎄..하니까 너무 찝찝해ㅜㅜ 어쩌면 좋을까 스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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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achal_s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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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A
hada1619mom
목걸이 안해써...? 이름이랑 번호써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