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09:24
우연히 봤는데 아래글 너무좋지? 모두...힘내자. 저 말은 내가 지금 바라는 말이야.. 오늘 연말정산을 하러 갔어. 갔는데. 같이 근무하던 어떤선배가.. 밥을먹재 나가니까.. 굳이 내가 지금ᆢ그사람하고 먹어야할건 아니잖아.ㅎ작년에 나아는척도 안하던 사람이...ㅎ..재작년엔 물론..친했지만..먼저ㅋ쌩까고 거리뒀던 사람이거든.. 짐도 싸야하지. 연말정산도 해야하지..ㅡ그래서 거절했더니 대뜸. 이제 나간다고 거절하냐?라고 하는거지. 속에서 치밀어 하고싶었던 말은.... 2024년 내내...언제 나한테 아는 척이나 했는지?ㅣ년간 거의 쌩까듯 지내고는.이제, 새삼 왜?였어....ㅎ그냥..아니에요.하고..내 일 했어. 나는..사람을사귈때...오래걸리고... 깊게..사귀는거 같아. 내가..마음을..연다는건...가족처럼. 애정한다는 거거든.작년내내 이유도모르게...날 피한 사람들이었던..사람들이 이제와. 나간다고 밥먹자면 내가.나가야해?ㅎ그러기 싫더라.
11
回覆
4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7.6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