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10:41
제게 쓴 아주 가벼운 욕설들만 올려 드립니다. 차마 올릴수 없는 욕들이 난무하는데요. (추리고 추린 순한 욕설이 이거랍니다.)
아! 참고로 제 첫째 아이가 한글을 읽을줄 알고 포털 검색도 할 줄 아는 나이입니다. 첫째 아이가 악플을 보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며 끝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깔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설날 지나고 1차 고소 진행합니다. 2백명 조금 넘게 1차 조사 받으실듯 하네요.
지금 삭제 해봤자 소용 없어요. 각종 뉴스, 커뮤니티 변호사님들과 전부 다 뒤졌거든요.
어차피 고소당할 분들도 합의는 생각 안하실듯 하니 서로 당당하게 법적으로 대응하시죠.
근데 그거 아셔야 합니다. 제가 협박,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명예훼손 판례가 많아요. 직접 고소를 여러 차례 진행했었기에 제가 고소했던 사건 판례 데이터가 탄탄하게 쌓여 있답니다.
한번 제대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