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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2:43
도대체 시댁들은 왜그래? 아들이 글케 대단하면 평생 끼고 살지 그런다냐 절레절레 그래서 내가 결혼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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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sal87
안그런 시댁도 많아 . 나도 시집살이 혐오 남자집 제사인데 얼굴도 모르고 성도 다른 며느리가 왜 상을 다 차리는지 여전히 이해불가. 나는 절대 그런집에 시집가지 않겠다 노래를 불렀는데 시댁을 잘만나 명절에 놀러다녀. 생각보다 그런시댁이 70이면 안그런시댁이 30은 되는 듯 . 써있는 댓글처럼 원만하게 잘사는 사람은 글을 안남겨. 그래서 시댁부정적 이야기들이 넘치는 것 같아. 근데 대부분 욕하는건 남편이 중간역할 못해서 그래. 시짜 부심 부리려해도 아들이 잘라내기 잘하면 끝인데 그걸 못하는 남자들이 엄청많아 99프로는 못하는 것 같음. 울남편도 못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