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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3:47
그림 그리기 좋아했고 미술로 상장도 여러번 받았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젊은 여자 담임은 교내 미술대회 신청한다니 니주제 무슨. 손내려 하던, 마귀 같은 젊은 할매가 생각난다. 그 선생 덕에 불합리한 일은 다 당했고 나만 매번 혼나던게 많았다. 그일로 1년만에 소심해진 성격 안고 졸업하니 내 동생놈 담임을 맞고 있더라? 근데 동생한테는 존나 잘해줌.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망할노메 선생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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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W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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