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16:46
살면서 많은 前대통령 보아왔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대통령으로써 특별한 기품과 아우라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보았다. 심지어 대통령이 구치소에 있다가 재판장에 나와 앉은 장면인데도 위엄과 당당함이 느껴진다. 청년들이 "대통령덕질"을 할만하다. 대통령으로써도 지금 가장 무력하고 위기에 처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알아보다니. 똑똑한 MZ들 대단하다.
842
回覆
108
轉發
4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