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이지만 맞기는 하네요.. 주변에 사업 하시거나, 자기 인생 잘 사시는 인텔리전스분들 여친하고 헤어지는거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부분 ‘너무 피곤하다’ ‘얘랑 있으면 너무 피곤해’ 딱 이거더라구요.. 여자분이 사회적으로 입지가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절대 하면 안되는게 ‘피곤한 사람’이 되면 안되는거에요. 십중팔구 결혼 앞두고 깨지거나 3년 안에 이혼합니다. 정말 원초적으로 들어가서 인간은 동물이고 남자와 여자가 해야 할 일을 근본적으로 하면서 서로가 존중을 받아야 하는데, 그 섭리를 거스르면 문제가 생기게되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우리가 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서, 그런 원초적인 부분을 잘 못깨닫고 살아가는데, 결국 인간도 동물입니다. 즉 남자와 여자 두 부류가 하나가 되려면 어떤 정체성을 서로 가지고 있어야 하나 이런 부분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하는건 마음의 위안입니다. 이걸 이해하는 여자분 사례중에 유명하신분 하나를 예시로 들면 최민수씨 와이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