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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1:59
스쳐가듯 짧게 만난 게 전부인데 두고두고 기억에 남았던 만남이 있어? 나는 이 아가씨… 우리는 서로 이름도 모르고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였는데 마지막까지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눈앞에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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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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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주원
ju_liechoo
에잉? 작가님 강아지를 보는거겠지 했는데.. 정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