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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3:01
오늘 너무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지난일이 후회가 되고, 막 서글프고..하지만..현실은 그대로 이고...그래서 엉엉...울었어...!! 11살 아들 앞에서..눈물을 숨길 수 없어서..."미안하다 아들..엄마가 갱년기가 오고 있어서..눈물이 난다" 라고 이해를 구했어. 한국 땅을 떠나..먼 미국에서...그래...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지만..오늘은 참 힘든 날이네...ㅠㅠ 미국일상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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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Durham
sallybackdur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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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Victoria Kim no dm plz so busy sorry
hyun9915
9 小時內
위더스글램핑
withus_glamping
힘내 곧 좋은일이 찾아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