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04:04
집에서 요양중… 쉬는것도 쉽지 않고만…. 허리아파… 울어머님아버님 놀러가시면서 혹시라도 나혼자 오늘 가게 열까봐 남편한테 신신당부하고 임시휴업시간보고 은희 이따 오후에 나올모양이라며 문 닫으라고 또 전화옴 ㅋㅋㅋ 컴퓨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그렇게 설정해 놓은거에요 꼼짝않고 침대에서 누워있는중…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점심 해다 준다고해서 기다리고있다 든든하게 먹을 예정 ㅋㅋㅋ 내인생 최대호강중~ 집에서 놀고있는데 남편은 뭐라도 시켜먹으라며… 하루에 전화를 수십통씩 하고계심!!! 우리 신혼때보다 전화 더 많이 하는거 같네~~~ #내인생최대호강중 #나이렇게누워있어도되나 #울엄마밥상 #기다리는중 #침대와한몸이되어 #오늘임시휴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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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하랑
babiharang
잘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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