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04:42
반려견 키우면서 현타오고, 서러울 때
1. 반려견에게 지출되는 모든 비용이 내 몫
정작, 나한테 쓸 돈이 없다..
2. 사료값 벌러,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거나, 배변 실수를 이리저리 해놨을 때
3. 자녀나 남편이 키우자고 데려왔는데, 독박 육아를 혼자 하게 될 때
4. 워킹맘이라 할 일은 많고, 집안일도 많은데, 반려견이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일 때
단전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짜증..
위 내용에 해당되는 스치니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