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11:56
친구의 임신소식을 들었다 내가 또롱이를 유산하지 않았으면 비슷했겠네.. 축하하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참 내인생 한번에 잘 되는 법이 없다 대학도 재수해 임용도 3년만에 합격해 임신도 이렇게 날 힘들게 할 줄 몰랐다 임신은 재수로 끝났음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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