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13:38
오늘은 개인프로젝트로 준비중인 파티크루를 같이 시작해보고 싶은 친구들과 치킨챗(?)을 하고 왔어.
전반적인 컨셉부터 내가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들을 공유했는데, 사실 다들 별로 같이해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들 긍정적으로 반응해줘서 뭔가 기분이 좋았달까..?
이제 몇몇 사람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곧 준비과정을 거쳐서 빠르면 2월 말에 시작해볼 수 있을거 같아…!
무엇이든 새로운 시작은 참 기분 좋은거 같아!
연초부터 좋은 기운이 다가오는거 같아
두근두근
파티크루 준비과정은 앞으로도 계속 스레드에 공유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