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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3:51
엘리베이터를 탔다. 층을 눌렀는데 지하로 내려갔다. 어른 두 분이 있었는데 짐이 많았다. 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렸다. 그런데 타고나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 그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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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Gina/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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