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15:16
글쓰기만큼 건강챙기기도 중요하지? 지난반년 꾸준한 쓰고 읽는 생활을 이어가 습관화하고 있는 나를 믿고 이제 운동과 조금더 건강한 식단을 의식해보려고해. (이러고 조금 전에 집 앞의 순대차를 지나치지못했어ㅜㅜ) 그래도 마음먹은 나 칭찬하고, 이제 좀 걷고 달려볼게. 읽고 쓰는 생활만큼 꾸준해보게. 응원해줘. 나의 꾸준할 걷고 뛰고 잘 먹는 몸도 건강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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