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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5:58
나를 아는 스친이나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제 그 친구가 술먹고 찾아왔어... 모진생각 말들을 쏟아내고싶은데, 채무관계 엮인 사람한테 하는 것 처럼 펀하게 말들이나 글이 나가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 모진 말들 생각들이 나를 할퀴고 가더라.... 마무리를 잘 지어서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지만 과정의 상처들은 또 나를 너무 아프게해.... 그래도 난 이제 새로 시작할거야. 이런 용기들도 스친이들 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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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었다 놓은 개떡
banggukbbo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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